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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일 LA 인근에 하마스에 의해 납치된 어린이들의 얼굴과 '인질들을 돌려보내라(Let my people go)'라는 문구가 담긴 빌보드가 설치돼 있다. 이번 캠페인은 LA에 본부를 둔 유대계 인권단체와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단체들이 기금을 조성해 전쟁의 잔혹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고 남가주 일대에 30여개가 설치될 예정이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인질 빌보드 빌보드 캠페인 유대계 인권단체